바르다김선생 제주연동신시가지점(대표 윤석진)에서는 6. 9.(목) 노형동주민센터에 설치 운영하는『솜뽁 ♥♥ 살레와 냉장고』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인 갈비만두 5봉지(25만원상당)를 전달하였다. 바르다김선생 제주연동신시가지점은 지난해 7월부터 식료품 후원을 통해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먹거리 돌봄에 동참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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