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희정)은 6월 10일 복지관에서 동홍동주민센터(동장 강윤봉)와 제주형통합복지하나로시범사업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두 기관이 지역사회 내의 공공·민간자원을 공유하고, 대상자의 복합적인 문제와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였다. 올해 2차 사업을 진행 중인 제주형통합복지하나로시범사업의 수행기관인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과 동홍동주민센터는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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