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제주지역협의회 청소년분과위원회 서부지구(회장 강영준)에서는 6. 22.(수) 노형동 관내 취약계층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이날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는 취약계층 자녀 2명을 선정하여 각 100만원씩(총 200만원) 전달하였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제주지역협의회 청소년분과위원회 서부지구는 2021년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병희․한명미)와 복지자원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노형동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2-06-23 09: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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