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병희․한명미)에서는 6. 28.(화) 제주한살림협동조합(이사장 한애경)에서 후원받은 밑반찬 3종세트(감자조림, 부침개, 열무김치)를 관내 거동불편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가정방문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살피는 『삼춘~편안햄수강 안전돌봄DAY』 활동을 전개하였다. 김병희 위원장은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을 통해 하절기 안전취약 가구에 대한 돌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