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도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김명만회장이 상품권사용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저소득층 및 70세이상 노인 30여명을 대상으로 2백만원어치의 희망근로상품권 되사주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추석절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김명만 회장은 “이번 상품권되사주기운동이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지도협의회원은 물론 전 지역주민들사이로 파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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