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후원은 국제로타리366지구신제주로타리클럽 회장(이경훈) 및 회원 10명이 참석하여 노형동 지역사회와 발달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의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선정주간활동센터를
이용하는 발달장애인들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음악활동 프로그램을 위한 물품 노트북 및 엠프 (200만원)을 물품 후원하였다.
신제주로타리클럽 이경훈 회장은 " 노형동에 위치한 선정주간활동센터에 기부할 수 있게 되어 뜻 깊은 자리가 되었고 앞으로도 선정주간활동센터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노력하는 신제주로타리클럽이 되겠다"고 하였다.
선정주간활동센터 센터장 김효열은 "신제주로타리클럽과 협업하여 취약계층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확장시켜 나가겠다." 고 밝혔다.
선정주간활동센터는 발달장애인들의 행복한 도전을 지지해주는 선한친구들이라는 미션으로 운영되는 발달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