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5일 서귀포 바나나 정육식점(대표 김민수) 오픈기념 행사에서 기부받은 사랑의 쌀 1,000kg을 취약계층 독거어르신께 전해달라며 사회복지법인 불교자비원 제주노인복지센터(센터장 오경순)에 기탁하였다. 바나나 정육식점 김민수대표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행복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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