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역사에서 처음으로 민족의 정통성과 역사의 단절을 당한 국가와 민족의 치욕적 날이며 조선의 국권을 완전히 상실한 다시는 기억하기도 싫은 8월 29일 경술국치를 되새겨 비극적인 역사가 재현되지 않도록 마음을 다지고 “자주독립을 위해 투쟁하신 선열들을 기억하며, 후세들이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기에 광복회는 전국 시도지부와 전국 지회가 추념식을 거행하였으며 공공기관 및 각 학교, 단체에서는 8월 29일은 조기게양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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