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

금일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영숙)에서는 32기 제주공인중개사회(회장 한재현)와 함께 조부모가정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주거개선사업은 32기 제주공인중개사회의 정기봉사와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도배 및 장판, LED조명, 커튼교체, 아이방 꾸미기로 책상과 침대, 노트북을 지원하였다.
제32기 제주공인중개사회 봉사단에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하여 지역복지발전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