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YWCA(회장 고맹수)가 위탁 운영하는 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강하자)은 지난 7일 진행된 7회기 교육을 끝으로 서귀포신협과 함께 하는 ‘2023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7개월간 신협견학, 경제교육, 아나바다활동, 시장체험 등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청소년의 성장을 이끌었다. 오명은 서귀포신협 이사장은 “청소년의 올바른 경제관념 확립과 협동의 가치를 전파하는 사업에 서귀포 지역 청소년의 참여와 성장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 청소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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