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지도자 영천동협의회(회장 오창악)는 9월 30일 민속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쌀을 관내 거동이 불편한 노인 및 장애인 가구에게 전달했다. ○ 매년 추석과 설 등 명절 때마다 이웃에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를 찾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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