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 윤성민 총재님을 비롯해 많은 로타리안들과 내빈들의 축하를 받으며 제주연삼로타리클럽 18대 회장으로 취임한 대현 고정권 회장은 "참여의 기회, 열정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 1년간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소천 윤성민 총재님을 비롯해 많은 로타리안들과 내빈들의 축하를 받으며 제주연삼로타리클럽 18대 회장으로 취임한 대현 고정권 회장은 "참여의 기회, 열정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 1년간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