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제주시 용강동 마방목지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제주마 뒤로 일곱 빛깔의 무지개가 떠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28일 제주시 국립제주호국원에서 6·25전쟁에 함께 참전해 북한군과 맞서 싸우다 전사한 허창호, 허창식 하사 호국의 형제 안장식이 엄수되고 있다. 고봉수 기자
27일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 어민들이 출항을 앞두고 그물을 정리하며 조업 준비가 한창이다. 고봉수 기자
장맛비가 내리는 27일 제주시 한경면 수월봉 엉알해안을 찾은 관광객들이 우비를 입고 해안선을 따라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27일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소재 한 녹차밭에 안개가 자욱하게 낀 가운데 농민이 승용채엽기로 수확을 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26일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신흥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뜰채로 작은 물고기를 잡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26일 서귀포시 법환동 신시가지 도로변에서 짙은 안개로 차량들이 전조등을 키고 운행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26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성읍민속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짙은 안개로 몽환적인 풍경이 연출된 메밀밭에서 사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24일 제주시 이호동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제주해양경찰청 주최로 열린 민간구조경진대회 달리기.수영.달리기 종묵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고 있다. 고봉수 기자
24일 조기개장을한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을 찾은 해수욕객들이 해수욕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고봉수 기자
장마가 시작된 25일 제주시 이호동 이호포구를 찾은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탐방로를 산책하며 즐거운 시긴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22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서우봉에서 관광객들이 패러글라이딩 체험으로 파란 하늘을 날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고봉수 기자
22일 제주시 이호동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한 서퍼가 파도가 없어도 탈 수 있는 제트서프를 타며 서핑을 즐기고 있다. 고봉수 기자
개장을 이틀 앞둔 22일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 피서객이 사용 할 파라솔 설치 작업으로 작업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21일 제주시 도두동 무지개로를 찾은 관광객들이 산책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21일 제주시 이호일동 백포포구 주변에서 해녀들이 성게 채취를 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21일 제주시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 미용예술경연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제주시 제주절물휴양림을 찾은 휴양객들이 산책로 주변 평상에서 더위를 식히며 삼림욕을 즐기고 있다. 고봉수 기자
19일 제주시 용담삼동 소재 해안도로에서 관광객들이 제주로 들어오는 비행기를 사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19일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한 초지에서 황로 한 마리가 사냥에 성공한 곤충을 입에 물고 주변을 돌아보고 있다. 고봉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