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 붉은 노을이 장관을 이룬 가운데 시민과 관광객들이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제주지방에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8일 해무가 제주시 도두봉을 감싸고 있다.
제주지방에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8일 해무가 제주시 이호동 일대를 감싸고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7일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매장에 여름 갈옷이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된다는 소서인 7일 제주한림공원내에 여름꽃 수국이 형형색색 탐스러운 꽃을 가듣 피워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특전동지회 제주도지부(지부장 강상건)와 특전사 황금박쥐부대(대대장 이강석)는 4일 제주항 일대에서 바닷속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수중 및 해안정화 활동을 벌였다.
제주시는 총 사업비 52억여 원을 들여 주거환경이 불편한 삼양동 매촌지구내 왕복 2차선 규모의 소방도로 개설공사를 최근 완료했다.
2008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이지선이 4일 베트남에서 열린 대회에서 자신의 몸매를 뽐내고 있다.
3일 낮 기온이 29.2도까지 올라가는 후텁지근 날씨를 보이자 학생들이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2일 제주시청 상징탑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조합원들은 이날 미국산 쇠고기 고시 전면 철회와 함께 이명박 정권을 규탄했다.
제주지방법원은 2일 우도면 연평초교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법의 생활화와 준법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303호 법정에서 모의재판을 하고 있다.
이명박탄핵투쟁연대 제주모임 회원들이 30일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우병위험 쇠고기 전면재협상과 의료·교육 영리법인화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도록 제주도의회에 요구했다.
순백의 깃털을 자랑하는 백공작이 번식기를 맞아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꼬리깃을 세운채 자태를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