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경 오라관광㈜ 대표이사(제주도골프협회장)가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김 대표이사는 30일 제주도체육회를 방문해 이상철 상임부회장에게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김 대표이사는 “4년 만에 다시 본도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와 본도 선수단의 필승을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제주 체육 발전을 위해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승남 ksn@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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