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5일 이모씨(60)를 절도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20일 오전 8시30분께 북제주군 조천읍 북촌리 문모씨(42)의 밭에서 포크레인 등을 이용해 덤프트럭 6대분의 돌을 훔친 혐의다.경찰조사결과 이씨는 가족공동묘지의 울타리 공사를 하기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경호 uni@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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