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 결과 교사별로는 유치원교사 2명, 초등교사 21명, 특수학교교사 2명, 중등교사 27명 등 모두 5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8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가 14명, 부산.대구가 각각 5명, 인천.대전.울산이 각각 2명, 경북.광주.충남.경남이 각각 1명의 순으로 전출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9월에는 41명의 전출 희망자중 18명(41.8%)이 전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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