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환은 31일 남아공화국에서 열린 남자단식 32강전에서 아시마린 앤드래지(러시아)를 2대0(15-2 15-2)으로 가볍게 완파했다.
박성환은 또 한상훈(서울체고)과 짝을 이뤄 남자복식 32강전에서 랑 빌레 코라게 티모(핀란드)를 2대0(15-7 15-1)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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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의 차세대 주자 박성환(오현고)이 2002세계 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16강에 진출했다.
박성환은 31일 남아공화국에서 열린 남자단식 32강전에서 아시마린 앤드래지(러시아)를 2대0(15-2 15-2)으로 가볍게 완파했다.
박성환은 또 한상훈(서울체고)과 짝을 이뤄 남자복식 32강전에서 랑 빌레 코라게 티모(핀란드)를 2대0(15-7 15-1)으로 제압했다.
박성환은 31일 남아공화국에서 열린 남자단식 32강전에서 아시마린 앤드래지(러시아)를 2대0(15-2 15-2)으로 가볍게 완파했다.
박성환은 또 한상훈(서울체고)과 짝을 이뤄 남자복식 32강전에서 랑 빌레 코라게 티모(핀란드)를 2대0(15-7 15-1)으로 제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