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기업으로 성장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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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소주생산업체인 ㈜한라산(대표이사 사장 현승탁)은 1952년 11월 3일 창립, 그동안 소비자 입맛에 맞는 고품질 소주를 생산하며 도민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1993년 한일에서 한라산으로 상표를 변경하고 희석식 소주인 한라산과 한라산물 순한소주, 전통술인 허벅술 등을 생산해내며 향토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모범납세자 표창과 새마을운동 대통령표창, 제주상공대상 등 각종 표창과 감사장 등을 수상했다.

또 제주대 발전기금 및 체육성금 기탁과 장학사업, 지역발전기금, 불우이웃성금 등 기업이익의 지역사회 환원도 충실히 수행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연락처 (796)6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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