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회장 조양호)과 한국공항공사(사장 성시철)는 서울 강서구 저소득층 어린이와 김포공항 인근 소음피해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제주도 여행을 마련했다. 26일부터 사흘간 실시되는 제주 초청 여행은 대한항공 본사 견학에 이어 항공편으로 제주에 도착해 도내 주요 관광지와 놀이시설 등을 방문하는 일정이다. 모두 45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푸른 창공의 꿈을 키우고, 제주 여행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이뤄졌다. 문의 대한항공 1588-2001. 좌동철 기자 roots@jejunews.com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좌동철 roots@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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