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로 창립 20주년을 맞는 ㈜제주레미콘(대표 고성호)은 도내 레미콘 업계에서는 두 번째로 오래된 연륜과 내실 있는 경영으로 견실한 중견업체로 자리매김했다.직원들 간 유대 강화와 철저한 책임의식으로 고품질 제품을 생산해 도내 공동주택과 관광서, 학교, 도로 등의 건설현장에 공급하며 연간 70억원대의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대표는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경영 내실화에 주력하고 있다”며 “사내 복지 향상과 함께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모범업체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락처 (756)3037.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 kimth@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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