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로 창립 5주년을 맞는 법무사박용하사무소(대표 박용하)는 법률 지식이 부족한 서민들의 권리 보호와 권익 옹호를 위해 더욱 노력한다는 방침을 정했다.소송관계와 관련된 송무와 민사관계 등에 대한 자문 및 대변자 역할과 함께 법률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서민들을 위해 무료 상담에 나서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박 대표는 “최근에는 다단계로 인한 서민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안쓰럽다”며 “법률 지식 부족으로 불이익을 받는 서민들의 권리 구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연락처 (726)4162.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 kimth@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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