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제주군 표선면 표선리 당케포구에서 고모씨(56.표선면)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3m 깊이 바다로 추락했지만 고씨는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11일 서귀포소방서 표선파출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5시45분께 낚시를 마치고 귀가하던 고씨가 자동차 후진 도중 운전 부주의로 바다로 추락했다는 것.하지만 이날 고씨는 긴급 출동한 표선소방파출소 119구조대에 의해 신속히 구조돼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경훈 scoop@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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