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양봉규)는 지난 26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 천지동 주민센터(동장 강한종)와 함께 ‘2011년 희망드림 기프트카’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스스로 자립하려는 의지가 있는 세대에게 현대자동차그룹의 차량과 후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서보원(가명) 아동 가정이 대상자로 선정됐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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