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고니 여섯마리가 제주를 찾았다. 남군 성산읍 성산리에서 관찰도니 고니는 기러기목 오리과에 속하며 백조라고도 한다. 한두마리가 제주에서 관찰된적은 있으나 여섯마리가 한꺼번에 제주를 찾은 것은 처음이다. 특히, 2년만에 제주에서 관찰되어 제주가 월동지가 되거나 주요경로로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이동이 활발한 고니는 호수나 하천에서 무리를 지어 월동한다. 한국에서는 천연기념물 제201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조류 사진가 지남준씨 제공>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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