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복싱 남자 일반부 슈퍼헤비급 경기에서 도선수단에 금메달을 선사한 이승배(31)는 올해 서귀포시청에 입단했다.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이승배는 한국 복싱 중량급 간판 복서.지난 10여 년 동안 국가대표로 활약하면서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미들급 금메달,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라이트헤비급 은메달 등의 성적을 거두는 등 아마추어 선수 중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 최고의 복서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특별취재단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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