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우근민)는 2일 오전 사무처 임직원 및 체육지도자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라산 윗세오름에서 시무식을 갖고 임진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변화에 적극 대응하면서 제주체육 발전을 위해 맡은바 역할을 충실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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