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로 개장 1주년을 맞는 해미안(대표 김대영)은 녹차해수사우나와 헬스클럽, 콘도형 고급 민박, 한.일.양식 식당 등을 갖춰 새로운 휴양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차별있는 고객제일주의 영업으로 도민들에게는 미용.건강 타운으로, 관광객들에게는 체험형 휴양관광지로 인정받으면서 지난 1년간 이용객이 10만명을 돌파하는 실적을 올리고 있다.김 대표는 “바다와 함께 하는 고급 시설을 이용객들이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도내에서 명실상부한 해변 휴양관광타운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13)2001.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 kimth@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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