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업체인 ㈜한성설비(대표 이재형)는 22일 창립 5주년을 맞아 내실있는 경영과 축적된 기술력으로 도민의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냉.난방 기계설비와 소방.가스설비에 대한 전문기술을 확보해 연동지구 부영.현대아파트와 중문 테디베어 박물관, 병원 골수이식센터 등에 대한 공사를 완벽하게 수행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이 대표는 “기술교육을 강화, 소비자들의 욕구에 부응하는 책임.성실시공에 주력하는 한편 경쟁력 강화에도 힘써 도민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26)4200.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 kimth@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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