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신성여고.제주여고 친선체육대회가 21일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된다.‘영원한 우정, 우리는 하나’라는 테마로 열리는 이 체육대회는 3학년 학생들이 수능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게 하고 교사들이 교수.학습방법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경기 종목은 교사와 학생이 참여하는 2인3각 경기와 교사 배구, 단체 줄넘기, 미니 축구 등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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