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도내 총 28개 초등학교에서 274점이 출품, 이 가운데 100점이 입상했다. 입상작은 다음달 3~28일 국립제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 전시된다.
다음은 특선 이상 명단.
△우수상
유현주(제주동교 1.구멍무늬토기) 백다예(〃.원시시대) 강승민(인화교 1.불탑사5층석탑) 강호경(노형교 2.고인돌) 현지연(도남교 3.기마인물형토기) 양지은(신제주교 3.나무가 받쳐주는 아름다운 정낭) 양희수(제주동교 4.삼양동유적) 김혜원(동광교 6.항파두성 전쟁) 이창희(보목교 6.삼양동식토기)
△특선
김사랑(광양교 6) 김사라(남광교 5) 부혜솔(도남교 3) 양희선(제주동교 6) 김다혜(동광교 2) 이경은 김지민(이상 〃 3) 김효진(〃 4) 김한얼(삼양교 1) 김태환(〃 2) 강교선(신광교 3) 김하영(〃 5) 송유나 김정은(이상 〃 6) 양웅규(인화교 4) 강지연(제주중앙교 5) 윤지나(한라교 1) 문혜현(한천교 2) 김미영(〃 4) 김영준(함덕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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