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교 김유나 어린이(4년)가 지난 13일 중국 옌볜대에서 열린 제10회 우리말자랑대회에서 최우수상(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한민족언어문화진흥회에서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한 이 대회는 조선족들에게 우리 표준어를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김 어린이를 비롯해 우리나라에서 3명, 조선족 학생 12명 등 15명이 참가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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