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교 5년 부지은농촌에 가면인심 좋은 할머니들이찐 감자, 찐 옥수수서슴없이 주시고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맑은 공기, 맑은 하늘새삼 느껴요도시에서 볼 수 없는반딧불이, 귀뚜라미, 방아깨비 등별 희한한 곤충 다 만져보고계곡에서는생전 처음 보는 아이들과신나게 물장구쳐요농촌이래서 좋아요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자연의 공기를 맡을 수 있어서.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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