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주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골프협회장 "조직 위상 정립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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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주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골프협회장은 “파크골프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활기찬 여가생활을 보내고 지역 간 교류증진에 기여하는 국민생활 스포츠”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올해로 6회를 맞는 제주협회장배전국파크골프대회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유일하게 국내 메이저대회로 인정받고 있다”며 “올해는 임원들의 역량을 결집, 국내 메이저대회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정립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 회장은 또 “올해는 회원들의 단합을 유도하고 조직의 위상 정립에도 만전을 기하는 한편 단결된 조직력을 통해 도민 통합과 제주의 발전에 앞장서 나갈것을 다짐한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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