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이 내년 2월 23일(한국시각) 멤피스 피라미드어리나에서 재기전을 갖는다.상대는 클리포드 에티엔(24승1패1무)으로 결정됐고 장소는 공교롭게도 타이슨이 지난 6월 레녹스 루이스에게 8회 KO패를 당했던 곳.타이슨은 루이스에게 패한 직후 단 한 차례도 경기를 갖지 않았다.타이슨은 이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루이스와의 재대결도 얻어내고, 상처받은 자존심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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