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혜는 26일 서울 올림픽역도경기장에서 벌어진 여중부 58㎏급 인상에서 57.5㎏으로 2위였으나 용상에서 82.5㎏으로 1위를 했다.
양은혜는 합계에서 140㎏으로 1위를 기록했다.
양은혜는 지난 전국소년체전에서는 용상 3위, 합계 3위를 한 바 있다.
김수지(사대부중)는 여중부 75㎏급 인상에서 37.5㎏으로 3위, 용상에서 52.5㎏으로 3위, 합계에서 90㎏으로 3위를 했고 이혜미(사대부중)도 3개의 동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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