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의회 제148회 제2차 정례회가 시작된 가운데 총무위원회의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에서 의원들과 집행부가 치열한 공방.시의원들은 집행부가 제출한 공유재산 취득계획의 타당성에 대해 집중 추궁했고 관계 공무원들은 이의 필요성을 거듭 설명하는 등 회의 초반부터 설전.시의회 주변에서는 “공유재산 획득의 필요성을 놓고 의원들이 철저한 검증은 필요하다”면서도 “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해줘야 할 것”이라고 지적.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남철 bunch@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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