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제주지역금융본부(본부장 양우주)는 수협 창립 50주년을 맞아 도내 모든 고객에게 ‘더블 플러스 적금 특별판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하는 특별판매 상품을 보면 ‘플러스 1’은 신규 적금가입 고객에게 연 6.1%의 이자를 제공한다. 또한 ‘플러스 2’는 패키지상품 가입 시 연 5.5%의 이자를 제공하며,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문의 수협 제주지역금융본부 747-4102~4.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좌동철 roots@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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