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로 창립 10주년을 맞는 승재공업사(대표 정영운)는 빌딩·상가용 스테인리스와 가공 방화문 등 고품질의 건설자재를 생산하는 철판·비철금속류 전문 가공업체.제주시 화북공업단지 내에 200평 규모의 공장시설을 갖춰 축적된 기술력으로 고품질 제품을 생산, 각종 건설현장에 신속·정확하게 납품하며 주택건설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정 대표는 “성실·근면한 자세와 투철한 책임감을 갖고 저렴한 가격, 신속한 제작, 품질 향상 등에 주력하는 기업으로 거듭나 고객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56)1114~5.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 kimth@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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