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민 300명을 대상으로 제주 현안 여론조사와 함께 자치단체장에 대한 업무수행 능력에 대한 평가를 벌인 결과 도와 4개 시.군 중 북제주군이 가장 높은 만족도(51.3%)를 얻어 북군 공무원들은 고무된 분위기.북군 공무원들은 이 같은 결과가 북군이 추진하는 시책이 지역 주민들에게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현안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피력.북군 한 공무원은 “이번 평가는 군수 개인에 대한 평가가 아닌 북군 공무원 전체에 대한 평가로 비쳐지는만큼 또 하나의 낭보를 접하게 된 셈”이라고 밝혀.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좌동철 roots@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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