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연 동쪽에 위치한 용담공원이 말끔히 정비된다.제주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과 함께 산지천과 탑동, 용두암을 연계한 관광자원화를 위해 용담공원을 정비하기로 했다.시는 이에 따라 조만간 이곳에 길이 337m, 너비 3m 규모의 산책로를 시설하는 한편 맨발지압보도도 산책로에 시설하기로 했다.시는 또 산책로에 가로등과 파고라, 데크시설도 조성한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용관 songyk@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