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안전 스피드콜’ 정착,고객의 불편…”
“ ‘전기안전 스피드콜’ 정착,고객의 불편…”
  • 전기안전공사 기술이사
  • 승인 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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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전기안전 스피드콜’ 제도 등을 정착시켜 전력사용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주력해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주출신으로 14일 한국전기안전공사 기술사업이사로 취임한 박근식 이사(55.사진)는 부임 소감을 이 같이 밝히고 “고객들의 실질적인 체감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안전한 전기이용을 위해 다양한 기술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 이사는 1976년 공사에 입사한 후 제주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전력설비검사처장, 감사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후 14일 기술사업이사로 취임했다.

박 이사는 애월읍 곽지리 출신으로 오현고와 제주산업정보대학을 졸업했으며 가족으로 부인 문정임씨와 1남 1녀.

<신정익 기자>chejugod@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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