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가현 감귤조사교류단이 11일 내도해 제주도청에서 우근민 제주도지사, 감귤관련 공무원, 농협 관계자 등과 양 지역의 감귤산업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모토 이사무 지사와 감귤농가, 농협 관계자 등 31명으로 구성된 사가현 감귤조사교류단은 13일까지 도내 감귤농가 등을 견학하면서 지역 간 감귤재배 실태를 비교분석하고 상호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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