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검 범죄예방위원회 갱생보호분과 서귀포지구회(회장 김창은)는 지난 18일 제주지검 박영철 수사관을 비롯해 위원 17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라산 영실에서 윗세오름까지 등산하면서 자연보호 캠페인을 벌인 후 윗세오름에서 하계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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