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제주군이 내년중 최남단 남제주군을 대표할 만한 심벌마크(CI)와 메인 캐릭터, 상품화 캐릭터 등을 개발키로 했다.이를 위해 남군은 내년도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본격적으로 제작해 나가기로 했다.남군은 학계, 언론계, 지역주민 등으로 남제주 CI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심벌마크 등을 개발하는 데 나설 계획이다.심벌마크 등이 개발되면 남군은 경역수익사업과 관광상품 등은 물론 농.수.축산물 포장지 등에도 활용해 나간다는 방침을 정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기 kmgi@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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