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한라병원(원장 김성수)은 4일 도내 최초로 선천성 심질환 일종인 동맥관계존에 대한 비수술적 폐쇄술을 성공적으로 시술했다고 밝혔다.김성호 소아과장에 의해 시행된 이번 시술로 몸무게 8.5㎏으로 성장 지연을 보이고 있는 12개월 된 여아는 앞으로 정상적인 체중 증가가 기대된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경업 guko@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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