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천원기 교수(에너지공학과)가 지난달 27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KIER)와 한국에너지공학회가 주최한 에너지 절약 워크숍 및 추계학술대회에서 태양열 이용분야에 대한 연구실적을 인정받아 학술부문 ‘늘푸른에너지공학상’을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상금 700만원을 받았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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