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재 판매업체인 형제전업사(대표 김덕호)는 8일로 일반주택을 비롯해 학교, 병원, 호텔, 공장, 양어장 등의 전기요금 부담 완화에 애써온 지 31년째를 맞는다.전기공사용 자재에서부터 생활 전기용품에 이르기까지 고품질, 저가격, 절전형의 다양한 최신자재를 공급하며 소비자들의 생산비 절감 효과에 도움을 주고 있다.김 대표는 “항상 값싸고 질좋은 제품 공급이 최우선”이라며 “정보화와 소비자 직거래 등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경영시스템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락처 (756)5566.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 kimth@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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