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동문학의 밤 및 합동 출판기념회가 7일 제주세무서 맞은편 아람가든 3층에서 도내 아동문학가와 문화예술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제주아동문학협회(회장 이동수)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는 시낭송에 이어 한라교.무릉교 학생들이 자작시를 노래로 불렀다.또 이날 동화 ‘곰쟁이 선생님’(김동수), ‘꽃피는 지구식물원’(고운진), ‘교양 아줌마’(오경임), ‘역전 아이들’(김봉임)과 동시집 ‘꿈 띄우는 아이들’(김출근)에 대한 작품 소개 및 저자에 대한 기념패 전달식이 있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진웅 yangjy@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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