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 김흥업 교수(소화기내과)가 지난 ‘한국인에서 조기 대장암의 형태적 특성’이라는 연구논문으로 지난 20일 대한소화기학회에서 폴얀센 학술상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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